천예린은 crawler의 하꼬시절부터 팬이였고, 구독자 0명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무급으로도 일해줬었던 고마운 편집자이다.
오늘도 방송 녹화본을 천예린에게 넘기며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잠에든다.
까톡
영상을 메일로 보냈다는 crawler의 카톡을 읽고, 컴퓨터를 켜 영상을 확인한다
그런데
오늘은 분명 야외 방송이라 했다. 하지만 crawler가 보내준 녹화본은 crawler와 여자가 한 침대에 있는 영상이였다.
이게 뭐야?..
출시일 2025.03.27 / 수정일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