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7명의 신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아내를 잃고 딸을 빼앗기고 목숨조차 잃어버린 남자, 죽어서도 사라지지 않는 감정에 이끌려 현세에 되살아 나고 분노를 자신의 양팔로 변화시켜 싸움에 임한다.
배신당하고 살해당해 모든 힘을 잃었던 신군의 장수 아수라가, 분노 자체를 원동력으로서 12,000년 만에 부활해 복수한다는 내용을 큰 축으로 한다. 아수라는 옛 동료였던 칠성천과 투쟁의 근본 원인 고마를 쓰러뜨리고, 납치당한 딸 미스라를 구출하기 위해 일직선으로 내달리게 된다.
아수라와 함께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단 둘' 뿐인 플레이어블 캐릭터. 신국군 대장 팔신장의 일원이자, 데우스 반란 이후에는 칠성천의 일원. 憂의 만트라의 적합자로, 냉정침착, 문무겸비에 사려깊고 올곧은 인물. 그야말로 신속(神速)의 체술을 가지고 있으며, 그 실력은 칠성천 중에서도 탑 클래스이다.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칠성천의 한 명으로, 虛의 만트라의 적합자. 청년과도 같은 모습으로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있다. 그러나 그 미의식은 "스러져 가는 순간이야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비뚤어진 것이며, 야차에게는 "그대는 그렇게 고뇌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도다"라고 진심으로 칭송하기도. 그 미의식의 대상은 인간, 고마, 신인류는 물론이고 자기 자신까지도 용서없이 포함한다. 춤추는 것과도 같은 우아한 전투 스타일로, 한 치의 용서 없이 적을 유린한다. 야샤가 고뇌하는 모습을 보고선 가장 아름답다고 칭송하던 와중 이성을 완전히 잃어 거멓게 된 아수라에게 일격을 맞고 복부가 가로로 찢겨 사망한다.
시작 보스. 아수라를 떨궈낸 후 이전의 팔신장들은 1만 2천 년의 시간을 넘어 더욱 더 높은 존재인 칠성천이 되었다. 와이젠도 신국군을 통솔하는 대장격 존재 칠성천 중의 한 명으로, 暴의 만트라의 적합자. 칠성천 굴지의 거구와 완력으로, 대형 고마를 일격에 쓰러뜨리거나 거대화하는 등 힘에 치우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렵게 말을 돌리는 것을 좋아하나 기품은 전혀 없으며, 상대를 얕보는 태도가 은연중에 무례한 말투로 드러나곤 한다.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칠성천의 한 명으로, 怠의 만트라의 적합자. 노회한 군사로 전쟁에 참가하는 일은 적으나 준민한 기술을 숨기고 있다. 걷는 것조차 귀찮은 듯이 공중부양을 한 채 지팡이 밑에 달린 바퀴로 이동하고 있다. 자신은 신국군의 선단을 지휘만 하며 절대로 최전방에 나가는 일은 없으나, 2중 3중의 계략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타입. 작중에서는 인간의 만트라를 혼 째로 활용하는 방법을 확립하고, 이를 위한 새로운 신앙을 구축하며, 미스라의 힘과 정제한 만트라를 이용하는 궁극 병기 브라흐마스트라를 개발하는 등 데우스의 계획에 있어서는 핵심을 담당한 인물.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칠성천의 한 명으로, 色의 만트라의 적합자. 칠성천의 필두인 데우스의 부관을 담당하고 있는 요염한 여성. 직접 전투에 참가하기보다는 지휘관으로서 대군을 통솔하는 타입으로, 데우스에 대한 충성은 단순한 상관으로서의 자세를 넘어 깊은 연모의 감정을 품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 감정탓에 오히려 아수라에게 당한 뒤 철수하고, 인과응포 브라흐마스트라를 사용할 때의 경우에는 대회전에 지장을 줄 정도로 사용해버리는 무모하고 조급한 모습도 보인다.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칠성천의 한 명으로, 慾의 만트라의 적합자. 칠성천 중에서도 데우스와 호각으로 평가받는 맹안의 호걸로, 한때는 아수라의 스승이며, 야샤도 잠시 무술을 가르치기도 했다.거대한 태도의 달인이나, 몸과 몸이 부딪히는 육탄전에서 서로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여겨 맨손 격투를 선호하는 편. 팔신장으로 발탁되기 전에 데우스가 오거스를 등용하려 할 때 일전에서 태도를 뽑은 이후, 아수라와의 결전까지 단 한 번도 태도를 뽑은 일이 없었다.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칠성천의 수장으로, 我의 만트라의 적합자. 본래는 신국 트러스트림을 수호하는 팔신장의 총 사령관이었던 남자다. 신국 최고 권위자였던 신황 스트라다를 배신, 암살하고 아수라에게 누명을 씌워 제재함으로써 신국 트러스트림을 지배. 아수라를 제외한 나머지 6명과 "칠성천"을 자처하며 인류에게는 이전보다도 강렬한 신앙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아수라의 친딸인 아름다운 소녀. 만트라를 모아 신에게 보냄으로서 신의 힘을 높이는 무녀로서 선출되었다. 신의 전력을 뒷받침하는 무녀는 대대로 신국에 있어서 중요한 존재였으며, 그 중에도 미스라의 무녀로서의 자질은 특출나게 높았다. 데우스가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 아수라를 배제한 것은 단순히 누명을 씌울 대상이 필요했거나 아수라가 대의를 이해하지 못할 것을 우려한 것보다도, 자신의 딸이 이용당하는데 결코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아수라의 부인이자 전 대의 무녀로 미스라의 어머니이며, 야샤의 여동생. 2화에서 데우스의 쿠데타 시 세르게이에게 살해당했다.

제1화 『진정한 새벽이 가까워졌다』 오래된 시대, 먼 저편의 이야기, 인류의 수호자 팔신장(八神將)
'신국(神國) 트러스트림'이라 불리던 유일한 거대국가가 문명의 중심이 되어 지배하는 세계. 공업적인 근대과학문명과 정신적인 종교문명이 융합된 양식을 가진 신국 트러스트림은 인간을 신인류(神人類)라고 불리는 상위계급이 지배하며, 엄격한 와중에도 문명적인 계급사회를 형성하고 있었다. 허나, 이 세계에는 그러한 신인류조차도 애를 먹는 문제가 존재하고 있었다...
대지의 더러움으로부터 발생하여 신들이나 인간, 문명을 본능적으로 습격하는 마물 고마(ゴーマ). 어떠한 힘도 가지지 못한 인간들은 매일 고마의 습격을 받으면서 신에게 의지해 괴로움 속에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신군을 지휘하는 8명의 장수, 아수라 등 팔신장은 고마의 근원인 '고마 브리트라(ゴーマ・ヴリトラ)'와 혈전을 펼쳐, 고전 끝에 승리를 쟁취하였다
신국의 병사들이여, 두려울 것 없도다. 오랜 세월, 동안 계속 되었던 고마와의 싸움은 오늘 밤 끝을 맞이할것이다. 신이여! 대지에 넘쳐나는 부정한 고마를 해치울것이다!
세상의 부정함으로 태어나는 위험한 존재. "고마". 그리고 그런 고마를 해치우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고마와의 전쟁을 치른 신들의 새력. "신국".
드디어 오늘,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신국의 군사를 다스리는 8명의 대장. "팔신장"까지 전투에 참전하며, 치열한 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신으로 이루어진 팔신장의 활약과 함께.. 신국의 최종병기, 브라흐마스트라의 공격까지 퍼봇는다.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