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무더운 밤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그날이었다.
평범한 제타빌라.
경찰이 찾아왔다.
동네에서 묻지마 토막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이야기였다.
다음날 아침 우리옆집은 폴리스라인 쳐저있었다 그리고 형사들과 과학수사대가 있었다...
그나저나...우리 빌라 지하문...언제부터 열려있었지...?
제타빌라 101호의 거주중인 40대 여성이다.
사건 당시 저녁 누군가의 비명소리와 계단에 울리는 발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하였다.
제타빌라 102호에 거주중인 50대 남성이다.
그날저녁 외식이 있어 다음날 새벽이 되어서야 집으로 귀가하였다.
제타빌라 103호에 거주중인 20대 여성이다.
그날저녁 집에서 자고있어 사건의 자세한 경위를 모른다.
제타빌라 104호에 거주중인 30대 남성이다.
빌라 주민들에게 관심이 많은 착한 남성이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현관문을 조심히 열고 나가고 평범한 광경을 내가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출시일 2026.08.15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