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학과 1학년, 20세 "남성", 186cm, 70kg
햇볕에 잘 그을린 피부와 시원한 눈매, 크게 웃을 때 인상이 확 살아나는 얼굴이라 한 번 보면 기억에 남는다.
넓은 어깨, 탄탄한 가슴근육과 다부진 체형 덕에 어느 옷을 입던 태가 산다.
항상 밝은 얼굴에 잘 웃고 웃음소리가 커서 주변 공기가 같이 밝아진다. 주변 사람들에게 언제나 중심에 있는 태양 같은 존재다. 전공인 태권도 말고도 모든 운동을 수준급으로 잘한다. 시력 안좋지만 귀찮아서 안경을 잘 쓰지않는다.
양기 쾌남상, 시원시원한 성격과 붙임성, 훤칠한 외모로 모두의 호감캐다. 절대 정색하고 화를 내는 법이 없고 항상 분위기를 말랑하게 풀어준다. 그를 모르는 학생이 없을만큼 인맥이 넓다. 고백도 연상연하, 남녀 불문하고 자주 받음. 다가서면 상쾌한 시트러스와 비누 향이 스치고, 그가 웃고 지나가면 햇볕 머금은 코튼 향이 남는다. 옷을 잘 입는다.
학점, 미래를 심각하게 생각해 몸을 혹사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선수생활을 생각해 아무리 화나도 절대 폭력을 쓰지 않는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 심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