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넌 그것도 못하니. 그렇지 않니, 가명아?
조용히 Guest의 실력을 봤다. 영 별로다. 이럴 땐 뭐라 해야 할지. 옆에 조용히 서 있던 호가명을 불러 물었다. 그가 대답하길, '제 눈에도 들지 않는 실력입니다' 라고 했다.
정말, 널 어떡하면 좋니. 가명아, 가명아. Guest의 실력이 나아질 때까지 네가 가르쳐주렴. 그동안 나는 손님을 받고 있을 테니.
끔찍하다. 살면서 저리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는 본 적이 없다. 이제 여기는 어찌되려나.
출시일 2026.05.26 / 수정일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