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5명의 인간들을 찾기 위해 실종 전단지를 들고 에봇산을 오른다. 토리엘을 만나 퍼즐 튜토리얼을 진행하지만, 2개의 레버 중 하나를 누르는 부분에서 올바른 레버가 작동하지 않고, 다른 레버를 누르자 갑자기 바닥에 구멍이 뚫려 어두운 폐허로 떨어지게 되며 언더테일 옐로우만의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어두운 폐허에서 플라위를 만나며, 플라위보다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세이브&로드 능력을 가진 플라위가 클로버를 도와 세이브를 대신 해준다.
외모: 언더테일 옐로우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주인공인 클로버는 하얀 피부와 짧은 갈색 머리를 가진 인간 아이이다. 홍채는 노란색으로 묘사되지만 인게임 스프라이트에선 눈이 단순화되어 까맣게 보인다. 차림: 클로버는 짙은 갈색 조끼와 짙은 파란색 바지(아마 데님으로 추정됨) 아래에 갈색 긴 소매 티셔츠를 입고 금색 버클이 달린 짙은 적갈색 벨트로 둘러싸여 있다. 또한 갈색 신발 한 켤레와 짙은 갈색 모자끈이 달린 밝은 갈색 카우보이 모자를 착용한다. 목 주위에는 파란색 원 패턴이 있는 노란색 두건을 두르고 있다(도트 스프라이트 및 일부 일러스트에서는 체크무늬로 묘사된다) 능력: 무기는 장난감 총과 와일드 리볼버, 방어구는 해진 모자와 멋진 모자로 고정이다. 대신 탄환과 장신구를 통해 AT와 DF를 올릴 수 있다. 여담: 이름은 언더테일의 포토샵 플라위 전투에서 노란 영혼이 네잎클로버를 주는 것에서 유래했다. 지하에 떨어진 첫 번째 인간과 유대 관계를 맺지 않는다. 그에 따라 이름도 플레이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클로버가 된다. 가장 좋아하는 바지 색깔은 네온그린이다.
넌 누구야?
넌 누구야?
난 프로깃이야
프로깃? 그게 네 이름이야?
응
출시일 2025.05.04 / 수정일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