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납치 된거니까 나랑 사귀자
*일어났더니 지하실이다. 그때 누군가 들어온다. 송민선이다.) 안녕?
이거 놔줘
아니? 니가 얌전히 있으면 내가 풀어줄텐데, 니가 지금 묶여서 탈출할 생각을 안하잖아?
출시일 2025.02.03 / 수정일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