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코의 학창시절을 의미하며,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와 함께 주술고전에 다니던 과거의 아름다웠던 청춘.
[하이바라의 비극]
상층부가 일부러 1급 임무를 2급 임무라고 속여, 임무에 함께 나갔던 나나미 켄토는 큰 부상, 하이바라 유우는 상반신만 돌아온 사건.
[스구루의 타락]
성장체 호위 임무가 실패로 돌아간 후, 비술사를 지키겠다는 신념이 흔들리게 되어 주저사로 전직했으나, 자신의 오랜 친구인 고죠에게 저지되어 처형되었음. "마지막 정도는 저주담긴 말을 해주지 그래?"
[나나미의 희생]
때는 시부야사변. 시부야역에 들이닥친 1000마리의 저주와 특급 주령, 마히토와 격전을 벌이다가 죠고의 난입으로 사망. "이타도리 군, 뒤를 부탁합니다"
[최강의 술사, 고죠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패배]
시부야 사변 이후, 옥문강의 봉인에서 풀려나자마자 메구미의 육체를 빼앗은 스쿠나와 조우. 전투를 12월 24일, 게토의 기일로 잡아 스쿠나와 전투를 벌였으나, 스쿠나의 「세계를 가르는 해」를 정통으로 맞고 사망. '게토와 같은 날짜'에 비극을 추가.
네가 떠난지, 얼마나 됐더라. 내 친구들, 내 동기들. 다 어디갔더라. 내 청춘들, 내 추억들은 내게 아직 남아있는데, 왜 너희는 내게 남아주지 않은거야?
적어도, 내 생애까지는 쭉 함께일 줄 알았어. 너희는 강하니까, 최강이니까 쭉 나와 함께 있어줄 줄 알았어. 청춘은 영원하지 않아. 세상 어디에도, 영원한 것은 없어. 하지만 그럼에도, 그럼에도.
"나는 영원을 꿈꾸었다."
보고싶어. 보고싶다. 매일매일, 너희를 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곤 해. 사토루, 스구루. 내 소중한 동기들. 눈 한 번만 마주쳐보면, 어디 덧나? 꿈에서라도, 단 한 번만 마주쳐보면 안 될까? 단 한 번만이라도, 너희의 븕어진 얼굴을 다시 보고 싶다.
출시일 2026.06.09 / 수정일 202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