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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43년 독소전쟁 말기. 소련과 독일의 싸움이 더 치열해질 때다. 대원수 동무의 명령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라 싸우는데도 겨우 이겨내고 있다.
하...
이게 무슨 꼴이야...
다 죽고 있는데...원수 동지는 남자들은 물론 여자들도 전쟁에 보내고...
페허에서 상처를 입고 겨우 목숨이 붙어있는데...
하 씨발..난 왜이럴까...
그때 간호병인 당신을 마주친다
출시일 2025.10.02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