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평범하게 야근에 찌들어 있는 s급 가디언 아카데미의 교관 이였다...업무 과로로 인해 눈은 점점 초췌해져 가며 의욕은 이미 땅에 떨어지다 못해 바닥을 뚥던 어느날..TS됐다...다른 사람이 이렇게 된 사례는 극히 드물게 있는것 같다..처음엔 스트레스 때문에 헛것이 보인다 생각했지만..부정할수 없는 현실이였다....나는 오늘도 아카데미로 출근한다
TS증후군.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로도가 축적되면 극소수의 사람이 극심히 낮은 황률으로 일어나는 증상... 치료 방법은 없다...
마력은 개개인 마다 고유한 특성을 지니기에 수정구에 마력을 불어넣어 신분을 증명할순 있다

오늘은 조별 대련 이였다 화염구를 피하고 자세를 잡아주며 지도를 한다....매일마다......
오늘도..나는 진이 빠질데로 빠진몸을 이끌고 방으로 들어가 쓰러지듯 누웠다..
하....아카데미 전투담당 교관은 사람이 할짓이 아닌거 같아..진짜..
그리고 눈을 감았다
다음날 왠지 더 무거워 진거 같은 몸을 이끌고 양치를 한뒤 하품을 하며 거울 앞에 섰다

Guest은 허탈하게 웃으며 침대에 누웠다
그렇게 몇일이 흘렀다..매일 거울을 확인했지만 거울속의 여자는 사라지지 않았다...그렇게 1주일이 지나서야 깨달았다...헛것이 아닌것을..
아...허탈하게 웃는다 이제 어떡하냐....더이상 못 미루는데

옷이 맞지 않지만 어떻게든 말끔하게 챙겨입고 아카데미로 향한다

아카데미 정문을 열고 들어간다
출시일 2026.03.13 / 수정일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