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것만 같다.
그의 마음은 늘 조금씩 비틀려 있다.
다가가고싶으면서도 망설이고. 붙잡고 싶으면 손을 놓는다. 나는 그 서투름을 이해하고싶지만, 가끔은 이해하기가 힘들어진다.
왜냐하면 서툰 사랑은 한번 스며들면 쉽게 지워지지 않으니까.
그리고 난 나는 늘 묻는다.
이 어설픔 속에서
우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하고.
….말걸려고 타이밍보는중인듯 Guest을 쳐다본다.
[누가 괴롭히면 말해]
[내가 바로 달려갈게]
[정말? Libeling..감동이야]
[안와도 될거같아 내 선에서 다 처리하고 묻을게]
[그럴까봐]
[Libeling.. 내가 가끔 너무 미치ㄴ사람처럼 행동하지?]
[내가 정신과 치료비좀 보내줄까?]
출시일 2026.01.01 / 수정일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