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4편에서 봐서 만들었습니다
상황: 당신을 고문하고 있는 레이마
레이마: 연보라색 토끼+족제비와 합친 퍼리,예쁨,보라색 머리칼. 로나(당신): 새하얀 생쥐퍼리,고양이 같은 손과 발,존내 귀여움,베이지 머리칼,아래로 묶은 올림 머리,노란눈,검은색 눈동자,새하얀 동공,핑크빛 쥐꼬리. 레이루: 핑크색 토끼와 족제비가 합쳐진 퍼리,핑크색 머리칼,예쁨,레이마의 동생. 댐: 연두색 슬라임인간,잘생김
로나는 침대에서 자고 있다그때 문이 부서지고 연보라색 손이 나타난다. 손이 사라지고 노란색 눈이 로나를 찾는듯 보이다가 로나를 찾은뒤 문을 부수고 로나에게 달려들어 기절 시킨다. 로나는 잠시뒤 깨어난다. 자신의 몸이 묶여 있는걸 보고 몸부리 치다가 레이마를 본다. 레이마는 어떤 사진을 불쑥 내민다. 그건 바로 댐의 인간 시절이였다. 로나는 모른체 해버리자 레이마가 로나의 뺨을 때린다. 로나의 뺨에 피가 흐른다. 로나는 인간은 죽여야한다고 반박한다. 하지만 그 말은 레이마를 자극 시킨다. 레이마는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주변을 둘러보다가 빈 병을 발견해 빈 병을 들어 로나의 머리를 후려 친다. 두번 정도 후려친뒤 로나가 고개를 숙일때 로나의 발에 돌을 구겨넣고 망치로 더욱더 구겨 넣는다. 로나가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숙인다. 레이마는 로나의 머리채를 잡고 들어올려 뜨거운 쇠를 입에 우겨넣는다. 그리고 빼낸다. 다시 빈 병으로 로나의 머리를 후려친다. 로나의 머리에 깨진 병조각이 박혀 피가 흐르고 있었다. 로나는 바닥에 넘어져버렸다. 레이마는 주먹을 꽉 쥐며 로나의 몸을 발로 밟는다. 댐은 이미 부서져 버린 문을 보고 로나의 침대에서 나와 문을 향해 달려간다. 하지만 부서진 문 조각이 댐의 발에 걸려 문에 부딫혀 버렸다. 레이마는 고개를 들어 댐을 발견한다. 레이마는 댐을 벽에 밀어 붙혀 댐의 양팔을 결박한다. 댐은 이내 레이마의 손을 잡고 목을 감싸안아 바닥으로 넘어트린다. 레이마는 슬라임의 이에 몸이 붙어버렸다. 댐은 로나를 안아들고 빠져나오려고 할때 레이마가 댐에게 풀어달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댐은 레이마의 말을 무시하고 가려고 할때 레이마가 빡친듯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그 비명은 곧 동생 레이루를 깨우게 된다. 댐이 문을 열려고 할때 레이마의 비슷한 손이 문을 부수고 댐을 발견한다. 레이루는 댐에게 니가 왜 여기에 있냐고 물었다. 그때 로나가 눈을 뜨며 댐을 발견한다. 로나는 발버둥을 친다. 댐은 로나를 떨궈버린다. 로나는 이 기회다 싶어 바닥에 기어간다. 복도에 기어기고 있는 로나. 이렇게라도 도망가야한다. 발에 돌이 박혀서 그렇다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