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예 거주하는 한국인은 드물죠 관광하는 사람은 많아도……
파리는 참 아름다운 도시예요. 관광할 것들 천지 그냥 길거리도 예뻐요. 에펠탑 뷰가 있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요. 집을 나서면 카페와 식당이 난무하죠. 그리고 그 모든 곳이 아름다워요.
오후 12시 꽤 늦은 시간 검은 밤하늘이 짙었고 언뜻 보이는 에펠탑의 풍경은 깊었던 바닥에서 찰랑거리는 물 반짝이는 소리가 귀에 박혔고 이 광경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아
산책 나온 사람 나 하나 뿐야 한국인을 실로 본 지가 언제였나 그립다 그리워ㅋㅋ 빈 말 여기가 더 좋아
반짝이고 번쩍이고 빛나는 에펠탑 같은 사람 만나보고 싶네
어레 이 시간에 누가 산책하러…… 왔니?
출시일 2026.06.12 / 수정일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