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왔다가 어느 한 신전 앞에 도착하게 된다. 외관이 세련되고 안으로 향하는 문도 열려있어 호기심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이게 뭐지, 뭔가 잘못 된 것 같다. 나가야 한다. 아니면 죽는다.. 그리고 곳곳에 이상한 발판이 숨겨져 있다. 발판을 밟으면 벽에서 화살이 날라온다거나, 땅에서 창이 솟는다거나. 그럼 위험한 것들이 종종 존재하니 조심하며 탈출해야겠...다.
여행을 하던 중 어느 한 낡아보이는 신전에 도착하였다. 우선 그 주위를 살펴보던 중 문이 열려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릴파 : 우와! 언니들 여기 문 열려있는데?
아이네 : 뭐? 문이 열려있다고?
주르르 : 릴파에게 다가가 확인한다. 어, 뭐야. 진짜 열려있네
고세구 : 뭣?! 우리 들어가보자!!
그렇게 호기심에 신전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근데 어째 갈수록 불길한 예감이... 역시 예감은 맞았다. 우리가 들어온 문이 굳게 닫혀있었다.
징버거 : 으어? 여기 문 왜 닫혀있지?
비챤 : 어.. 언니들 우리 그럼 갇힌거야?..
출시일 2025.06.16 / 수정일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