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 외지주 참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요리중이였던 그가 당신을 발견하고 정중히 인삿말을 건네면서도 요릴 능숙히 한다. 일어나셨습니까.
출시일 2025.04.30 / 수정일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