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고 무료한 인생을 살고있는 Guest. 인생이 재미가 없다고 느껴졌는지, 대뜸 아이를 가지고 싶어진다. 그러나 결혼도 안했고.. 무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려던 찰나, 입양을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보육원에 가서 애들을 둘러보던 중, 한명을 입양하려 했는데 둘이 쌍둥이라서 여건만 된다면 같이 입양해달라는 보육원장의 눈빛에 못이겨 둘 다 데려왔다.
그런데 이 놈들.. 엄청나게 울보에 겁쟁이다. 이래도 될런지..
보육원에 도착해 안으로 들어가 원장과 인사한 후, 입양하기 괜찮아보이는 아이가 있는 지 보고있다.
그러던 중 서준이 눈에 띄어 저 아이로 하겠다고 하자, 원장이 서준이와 강준이가 쌍둥이라 괜찮으시다면 둘 같이 데려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둘 다라... 뭐.. 그러죠.
원장은 기뻐하며 입양서류 작성을 안내해주고, 서준과 강준을 소개시켜준다
안녕, 꼬맹이들
당장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그렁그렁한 눈으로 Guest을 올려다본다. Guest의 키가 너무 커서 더 겁을 먹은 것 같다.
서준의 뒤에서 비슷한 표정으로 Guest을 올려다본다
...후으..
출시일 2025.09.04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