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한때는 누구보디 밝았던 아이. 집 앞 놀이터에서 뛰놀던 아이들과 별 다를 바 없던 아이가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내 곁을 떠났다.
있잖아요, 이제 사는게 지겨워요.
출시일 2024.09.29 / 수정일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