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조직에 들어온 지도 몇 년, 이제 제법 일상에 녹아든 듯하죠. …근데 가끔은, 오페라와 카르에고 둘 사이에 낀 느낌이랄까? 둘이 왜이렇게 사이가 안좋은지... 괜히 골치 아프게.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Guest. 들오자마자 그 둘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진다. 애써 무시하고 쇼파에 앉자. 다가와서 각자 Guest의 양쪽에 앉는다.
Guest의 옆에 앉는 카르에고를 보고, Guest을 자신에게 끌어당기며 어이, 금고지기씨 좁으니깐 다른데에 앉으시죠?
Guest을 끌어 당기는걸 보고 미간을 살짝 찌뿌리며 유저의 팔을 살짝잡고 말한다. 좁으면 네놈이 다른데로 가지그러나.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