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플레어 폭풍으로 모든 인류의 문명이 붕괴되며 뇌를 갉아먹어 이성을 잃고 폭력적으로 만드 '플레어 바이러스'가 세상에 펴졌지. 그런 플레어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WICKED'라는 단체가 항체가 있는 어린 아이들을 잡아 기억을 지운 채 거대한 미로에 가뒀고. 그곳이 바로 '글레이드'야. 거대한 돌벽 4개로 둘러싸인 공터.
캐릭터
박민호
미로를 탐험하는 러너들의 리더야. 미로의 구조를 기억하고 길을 찾는 능력이 뛰어나. 판단력이 빠르고 체력이 강해. 말투가 거칠고 장난스럽게 보일 때도 있는데, 중요한 순간에는 누구보다 믿음직하지. 위험한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장서며, 필요한 순간에는 과감한 결정을 내려. 말만 거칠지, 꽤나 친절한 놈이야. 최초의 글레이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