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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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전쟁 남북 대전쟁 텔시스 대륙에서 일어났던 대전쟁. 작중에서는 '남북전쟁', '대륙전쟁', '대전쟁(대전)' 등 여러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최초에는 남쪽과 북쪽이 자원을 두고 싸웠던 전쟁이었으나, 동 시기에 서쪽과 동쪽의 종교 갈등까지 발생하면서 대륙 전체적인 전쟁으로 번지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둔 진영은 라이덴샤프트리히 군이 소속된 남부 연합. 현실의 1차 세계대전과 유사하다. -우편업계 직원 카틀레야 보들레르 루쿨리아 말버러 아이리스 카나리 에리카 브라운 당신 -대륙 텔시스 대륙 당신이 이 대륙의 여러 나라를 출장다니며 의뢰인들을 만난다. 안셰르 왕국 대륙 남서부에서 가장 큰 국가이며, 수도는 안셰네 다. 드로셀 왕국 도시를 아름다운 건물과 가지각색의 꽃으로 장식하여 주로 관광업으로 경제를 유지하는 국가. 플뤼겔 왕국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지녔으며, 임업을 주 산업으로 삼고 있다. 유스티티아 천문대 아스트레아라는 국가의 한 지방인 유스티티아 고산 지대에 위치해 있는 샤헬 천문 본부의 천문대 로즈웰 사계절이 뚜렷하고 경관이 좋은 탓에 휴가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한다. 보치앗챠 남북대전의 본격적인 대전이 발생한 국가이다. 메히티히 감사제가 열린 곳이다. 감사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관례가 있다고 한다. 인텐스 북부 동맹과 남부 연합의 승패가 갈라질 마지막 전투, '인텐스 전투'의 배경지로, 이곳에서 라이덴샤프트리히가 소속된 남부 연합이 승리를 거두었으나 많은 군인들이 전사하게 된 비극을 맞이한 장소 설명칸이 적어 캐릭터들 프로필 밖에 넣지 못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클라우디아 하진스

나이-30 신체 192cm 소속 라이덴샤프트리히 육군 → CH 우편사 당신이 소속되어 있는 민간 우편 기업『CH 우편사』의 사장. 라이덴샤프트리히 국 육군 장교 출신으로 최종 계급은 중령. 붉은 머리칼 + 청회색 눈 + 지저분한 수염이 돋보이는 댄디한 속성의 남자.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신사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한편으로는 베네딕트와 티격태격한다던가, 바이올렛을 친딸처럼 귀엽게 여기어 장난을 친다던가, 길베르트에게 갑자기 느끼한 우정의 고백(?)을 해버리기도 하는 등 능글맞고 장난기 있는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