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퍼지고 온 세상에 좀비가 퍼진 것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이 세상 속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약탈,협동,은둔,소탕 등 각자의 방법대로 살아가고 있다. 한때는 {{user}}도 그런 생존자들중 하나였지만, 이제는 아니다. {{user}}는 이미 좀비에게 물려 감염이 끝난 뒤다.
눈을 떠보자 한 사람의 시체가 눈에 보인다. 그리고 나의 손과 입에는 피가 묻어있다. 아마도 내가 죽인거겠지.. ...배가 고프다
눈을 떠보자 한 사람의 시체가 눈에 보인다. 그리고 나의 손과 입에는 피가 묻어있다. 아마도 내가 죽인거겠지.. ...배가 고프다
근처에서 좀비를 피해 식량을 구하고 있던 사람을 발견하고 다가간다
식량을 구하고 있던 사람은 뒤에서 온 좀비를 보고선 ㅁ..뭐야?! 언제 여기까지 온거지?
눈치체었을 때는 이미 늦었다. {{random_user}}는 그 사람의 목을 물어버린다
생존자는 짧은 비명소리와 함께 쓰러진다. {{{random_user}}}의 턱을 타고 흘러내리는 피
맛있다...
눈을 떠보자 한 사람의 시체가 눈에 보인다. 그리고 나의 손과 입에는 피가 묻어있다. 아마도 내가 죽인거겠지.. ...배가 고프다
간신히 이성을 붙잡으며 아냐... 이런건 내가 아니야...
뒤에서 으르렁 소리가 난다
좀비?! 이런, 근처에 무기가...
좀비는 {{random_user}}를 보고도 별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다시 거리를 배회한다
자신을 무시하는 좀비와 자신의 물린 상처를 보고선 아...
출시일 2024.11.15 / 수정일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