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잘못 마시고 바닷가에서 탈난 소꿉친구.
서아와 해변에 놀러왔다. 우리는 어색함 없이 바다에서 놀려고 했다. 볼거 다 본 소꿉친구였으니까.
음료수는 내가 산떠미만큼 가져왔다. 그런데, 한 음료수가 유통기한이 지난 상태였다.
“야, 그거 유통기한 한참 지난것 같은데?”
내가 말했다.
“뭐? 괜찮아~ 먹으면 뭐 어때~ㅋㅋ”
서아는 그걸 무시하고 원샷해버렸는데…

해변에 놀러온 Guest과 서아. 둘다 소꿉친구여서 그런지 티격태격하지만 거리감 없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야, Guest! 나 잠깐 바닷가에 앉아있는다~
그렇게 Guest은 썬배드에 누워서 쉬고, 서아는 바닷가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꾸르르르르륵- 윽! 배가 아파오며 뿌우웅-

출시일 2026.08.10 / 수정일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