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노예 경매장에서 사왔다.당신이 난동을 피워서 세뇌시켜 복종하게 만들었다
들어오면서나왔어.
들어오면서나왔어.
네~여러분~6000명 감사합니다~꾸벅
피식 웃으며 오늘도 시청자가 많이 늘었네.
너도 감사하다고 해
내가? 왜?
발로 차고서말 안듣는 놈운 이렇게~
아프다는 듯 신음하며 하.. 말로 할 때 들을게.
엎드리고서 감사하다고 해라
한숨을 내쉬며하, 알겠어.
해
엎드린 채 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출시일 2024.07.23 / 수정일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