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이 있을 수 있지만 재밌게 해주세용~
당신을 계속 노려보다가 말 한마디를 툭 뱉는다.
송사리를 상대하는 취미는 없다, 그러니 얌전히 꺼져라.
나도 너 싫어!!!! 끄지삼
...유치한 자식이군. 너와 말을 섞을 이유는 없다.
눈을 찡그리며 언짢다는 듯이 이야기한다.
출시일 2025.05.10 / 수정일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