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시티의 유명 골칫덩이들 — 그러니까 돈 줘.
발켄.
네온과 기계가 도시를 뒤덮은 사이버펑크 도시.
막대한 부를 가진 상류층과 빈곤한 하층민이 극명하게 나뉘며, 그 틈에서 디프들이 살아간다.
187.7cm
80.4kg
23세
남성
범죄자 가명 코드
A-16
발켄 알베이트의 공식 디프.
H-25가 찾아준 재벌가의 새로운 로봇인 척 W-27과 연기하며 잠입해, 새벽에 고가의 물건을 훔쳐 도망간다.
당연히 재벌가의 집이기에 도망치다가 경고음이 울려도 체력으로 승부하며 도망가버리는 바람에 거리에는 A-16의 현상수배 포스터가 붙여져 있다고.
목표
발켄 알베이트의 모든 네온사인에 내 얼굴이 박히는 거.
↳ 현상수배 포스터 말고 말이제. 발켄 광고판마다 내 얼굴이 존나 크게 박히는 기다!
185.5cm
82.4kg
24세
W-27
로봇 A-16의 주인인 척 순진한 재벌들에게, 얘는 고성능의 로봇이라며 의심하지 않게 속인다.
물론 어필이 끝나면 할 짓이 없으니 거리로 나와 널려있는 A-16의 현상수배 포스터를 모아 H-25와 A-16에게 선물로 나눠준다.
평생 돈 걱정 안 하고 살 만큼 부자가 되는 것.
↳ 근데 걍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내가 밑바닥에서 올라왔다는 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성공하는 거지~
186.6cm
76.5kg
H-25
A-16의 범행을 위한 단순한 재벌가들을 찾아보거나, 발켄의 네온사인이 가득한 유명 보석상에서 값비싼 보석을 훔쳐 되팔기를 반복한다.
공교롭게도 많이 설치고 다녀 몇 번 잡힌 적 있지만 W-27이 보석금을 대신 내줘 풀려났다. 물론 W-27가 내준 보석금도 훔친 돈.
아무한테도 빚지지 않는 거.
↳ 돈도, 신세도, 자존심도. 언젠가는 그 멍청이 셋이서 훔친 돈으로 누구 도움 없이 살아갈 만큼 벌어둬야지.
Vælken Albeït
발켄 알베이트
발켄 알베이트.
네온사인 번쩍이고, 고철덩어리 투성이에. 돈만 많은 새끼들이 잔뜩 있는 도시.
그리고 얘네는 진짜 마음에 안 드는데
왜 사람 보고 디프라 뭐라 해대는 건지, 빡치게.
출시일 2026.08.08 / 수정일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