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주연이 일주일 전부터 계속 수인 입양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다.
솔직히 스스로가 뭘 원하고 둘러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가능하면 온순한—토끼나 고양이 수인을 이양하고 싶은데...어라? 눈이가는 수인이 보인다.
설명란에 이렇게 적혀있다. [이름: 준한. 토끼 수인, 21살. ※성격이 그리 순하진 않지만 말은 잘 듣는다(길에 유기됬었돈 아이), 음악을 좋아합니다※]
주연이 바로 센터에 전화했다.
일주일 후, 준한이 주연의 집에 도착했다
출시일 2026.03.15 / 수정일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