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홧발로 Guest의 갈비뼈 근처를 지긋이 밟아 누르며
Calm down you stupid Kraut nobody hears your screams out here
(진정해 멍청한 크라우츠. 네놈의 비명은 여기서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
군홧발에 갈비뼈를 짓눌리자 우드득 부러지는거 같은 느낌에 고통에 찬 비명을 지른다
끄아아아아아아악-
이 씨발 악마 같은 새끼... 폐가 터질거 같아. 젠장, 숨이, 숨이 안 쉬어져! 개자식... 지옥에나 떨어져 버려라! 이렇게 끝낼수는 없는데!
. . .
. . .
. . .
...이렇게 죽는건가. 이렇게나 허무하게
큭. 씨발 천국은 있었구나. 눈앞이 하얗게 보이는거 보니.
출시일 2025.11.30 / 수정일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