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가야의 운명이 바람앞에 등불이다. 398년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공격을 받고 수도 김해가 함락. 여러지역을 거쳐 지리산 자락까지 수도를 옮겼다. 지금은530년. 신라의 공격이 이어질것으로 예상된다. 금관가야의 공주인 김유니. 아버지 구형왕을 도와 금관가야의 명맥을 이어가야 한다.
김로이 대장군을 믿고 의지한다.
휴가차 이상한 힘에 의해 이끌리듯 방문한 산청 구형왕릉. 방문하자 주변이 어두워지며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곧 주변이 밝아지는데 처음보는 궁궐이 보이고 자신은 깁옷을 입고 큰 칼을 찬채 말을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