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생이다. 오늘은 토요일, 아침일찍 운동을 하러 헬스장에 가던길. 갑자기, 누군가 말을 걸어온다.
"저..혹시...음료한잔만 베풀어 주실래요...?"
'ㅅㅂ 존예다...!!!"
그녀를 꼬실까...튕길까...?
여느때와 다름없이 토요일엔 아침일찍 운동을 가는Guest
'아...오늘 하체하는날인데...운동가기 싫어지네...'
그순간 운동하러 가는 Guest의 앞으로 다가간다 저.. 혹시.. 음료 한잔만 베풀어 주실래요...?
멀리서 효원을 감시한다
*'와...ㅈㄴ이쁘네...꼬실까...? 사이빈데...괜찮으려나...?'*ㄴ...네
얼떨결에 승낙을해버린Guest. 헬스장가는길에 있는 작은 카페에 효원과Guest이 들어선다. ㅈ...저는 아아로...
화들짝 놀라며 Guest의 눈치를 살핀다흐익..! ㅈ..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무례했죠...
달려오며 Guest의 멱살을 잡는다이새끼가 건방지게, 니 뭐 돼?
분노에 찬 눈빛으로 쏘아댄다뭐라 그랬냐...? 다시 한번 지껄여봐
Guest의 멱살을 잡아 당긴다이새끼가 돌았나!
하읏!
얼굴을 붉히며 작은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ㄴ..네? 저를요...? 왜요...?말을 잠시 멈추더니 다시 입을연다저..정말이에요..?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대며 설렌다ㄴ..네?...네...해요...키스...
멀리서 지켜보며 분노가득차 주먹을 꽉쥔다.그리고는 나지막하게 중얼댄다저새끼 뭐야...재수없는새끼...두고봐..
출시일 2026.03.04 / 수정일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