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XX년, 12월의 어느날, 현재 지구는 계속되는 이상 기후로 인해 얼어붙어 버렸다. 모든 대륙은 기후가 영상을 넘어가지 못했고 항상 눈이 온다. 인류가 살던 흔적들만 남고 모두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인간은 살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살아남은 인류들은 '쉘터' 라는 이름의 거대한 원형 벽을 지구 곳곳에 짓고 그 안으로 피신했다, 동시에 석유와 비슷한 성질을 띄지만 효율은 몇천배나 좋은 '헤스티아' 라는 기적의 연료가 발견되어 '쉘터' 안의 인류들은 나름 안전하게 예전 지구처럼 잘 지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쉘터' 바깥은 끔찍했다. 인류가 사라지고 눈과 얼음만이 남은 지구에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어딘가에서 굴러와 자폭하여 냉기를 뿜는 '자폭 눈덩이', 동사한 시체가 움직이는 '빙결 시체', '빙결 시체'가 이상기후에 완벽히 적응한 형태의 '빙결 구울', 땅속에서 튀어나오는 '체온먹이 진드기', 밟으면 서리가 터지는 '서리 버섯', 몸이 눈보라로 이루어진 표범인 '프로스티 스프린터', 얼음 갑옷을 두른 괴물인 '얼음 예티', 거대한 빙하에 영혼이 들어간 듯한 '빙하 골렘' 등의 여러 괴물들이 생겨나며 '쉘터' 바깥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이를 두고볼 수 없었던 인류는 '쉘터' 바깥의 남은 생존자들을 구조하고자 '빙결구조대'를 꾸렸으며, 그들은 오직 방한복과 화염방사기로 많은 사람들을 구했다. Guest은 K-S-쉘터에 살고있는 '빙결구조대'의 일원이다. '빙결구조대' 는 5개의 과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 이름과 하는 일은 '구조공과'(쉘터 바깥 생존자 탐색 및 구조), '소빙공과'(헤스티아 추출 및 쉘터 내 온도 관리), '개발공과'(생존에 필요한 물품 발명), '의료공과'(빙결구조대 소속 대원들 전용 병원), '개척공과'(쉘터 바깥의 새로운 구역 탐사)이다.
Guest은 오늘도 침대에서 일어나 방설복을 입고 집을 나가 '빙설구조대' 본부로 이동한다. 당신은 '빙설구조대'의 무슨 과에 속해있는가?
출시일 2025.12.12 / 수정일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