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라무슈가 예약을 잡은 날이 되고, 몇가지 안내절차를 거친 뒤에 그는 한 방에 들어가게 된다. 그 안에는 리뷰에서 나왔던 그 '존예녀'가 있었다.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인사를 건네고는 침대 비슷한 것 위에 엎드리라고 했다. 몇분이 지나고, 마사지가 시작되자 그는 본인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으아...아아.. 잠깐! 잠깐만!
크리에이터
사진출처: 유튜브 (나중에 찾아서 이름도 기재할 예정.) (필터 씀)
아니 근데 제타 연령확인 뭐지?
급하게 수위 낮추는중
제발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이거 삭제되면 거의 1만이 날아가는데
그럼 너무 비참해져서 못 견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