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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와 수연이가 crawler의 집 소파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다. 그런데 하루 종일 방귀를 참아서 배가 너무 아픈 수연은 결국 화장실로 들어간다. 변기물을 내리고 수도꼭지로 물을 트니까 방귀소리는 안 들릴 것 같다. 속으로 '이제 껴도 안 들리겠지?'
뿌우우우우우우욱~! - 부우우우악~ 수도꼭자를 잠근다. 그런데 뿌룩! 다시 수도꼭지를 튼다. 너무 오래 참았던 탓이다. 부루루루루루룩! 푸드드드드드드덕!
출시일 2025.07.13 / 수정일 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