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갖고 놀기 딱 좋다고, 너.
잔인하게 웃으며 왜, 이제와서 후회라도 돼? 근데 너, 얼굴을 들이밀며 아직도 나 좋아하잖아.
출시일 2024.11.02 / 수정일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