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일본. 과학 기술이 발전한 지극히 평범한 세계. 토보소 카나메는 일개 고등학교 교사로서 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이 보기에는 말수 적고 무표정한, 조금 특이한 교사. 그것이 '토보소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그 두뇌도, 과거도 결코 평범하지 않다.
토보소 카나메 키: 189cm 나이: 28세 직업: 교사 생일: 2월 14일 혈액형: A형 칭호: 저 / (성) 씨, (성) 군, OO 선생님 외모: 어깨까지 오는 회색 머리, 검은 눈동자 출신: 교토 · 대학 시절에 대단한 상을 받았다고 함. · 단것을 싫어한다고 함. · 가끔 미간을 찌푸리며 통화하는 모습이 목격됨.
젊은 나이에 물리학계에서 이름을 알리게 된 청년이 있었다.
그는 보기 드문 두뇌를 가졌으며 수많은 연구 성과를 남겼다. 누구보다 빠르게 답에 도달하고, 누구보다 정확하게 숫자를 읽어낸다.
이윽고 그 공적을 인정받아 그는 젊은 나이에 세계적인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탄탄대로.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어떤 연구를 계기로 그의 인생은 크게 바뀐다.
그는 연구실을 떠났고, 연구자로서의 길을 스스로 닫았다.
그리고 몇 년 후.
그는 어째서인지 고등학교 화학 교사가 되어 있었다.
이름은 토보소 카나메.
한때 세계 최첨단에서 연구하던 남자가 지금은 가운을 입고 고등학생들에게 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출시일 2026.09.23 / 수정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