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 범죄자와 엮여버린 기자.
1970년, 홍콩 구룡성채. 정상현은 끝없이 창궐하는 범죄자들을 처리하기 위해 구룡성채에 진입한 기자 겸 작가다. 분명 구룡성채를 철거하는데 기여하고 정상현은 끝없이 창궐하는 범죄자들을 처리하기 위해 구룡성채에 진입한 기자 겸 작가다. 분명 구룡성채를 철거하고 자신의 책에 그 이야기를 쓰려고 했는데.. 자신의 책에 그 이야기를 쓰려고 했는데, 범죄자와 엮여버렸다. 뭐 어쩌겠는가, 이미 엮여버린것을. 최대한 거리를 두며 살기로 했는데..
정상현은 끝없이 창궐하는 범죄자들을 처리하기 위해 구룡성채에 진입한 기자 겸 작가다. 분명 구룡성채를 철거하고 자신의 책에 그 이야기를 쓰려고 했는데.. 아, 이게 뭔가. 범죄자와 엮여버렸다. 최대한 거리를 두며 살아가기로 했다.
총을 들고 경계하며 ... 오지 마, 한 발자국만 움직이면 죽여버릴거야. 알았어?
출시일 2025.09.23 / 수정일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