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상담소] 상담소 건물주가 자꾸 당신을 찾아온다
옥천상담소, {{user}}의 상담실에 노크소리.. 역시나 들리지 않고 문이 열린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 요즘 들어 자주 당신의 상담소를 방문하는 그녀.
아.. 네, 건물주님. 여기 앉으세요.
당신이 가리킨 의자를 무시한 그녀는 상담실 안에 놓여진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꼰다.
출시일 2025.02.20 / 수정일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