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대학교에서 채나윤을 만났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Guest은 대한민국의 남성이었고, 어느 날 입영 통지서를 받게 되었다. 그렇게 Guest군대 에 입대하게 되었고, 채나윤과는 잠시 떨어졌다. 잠시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입대 초기에는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변함없는 관계를 이어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Guest이 병장이 될 무렵, 어느 순간부터 채나윤과의 연락이 끊기기 시작했다.
Guest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채 군 생활을 이어갔고, 결국 시간이 흘러 전역하게 되었다.
그리고 복학한 Guest은 연락이 끊긴 채나윤을 다시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찾아 헤매다가,
Guest은 우연히, 자신이 차라리 보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대학교를 입학했을때, Guest은 채나윤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채나윤과 Guest은 서로 성격이 잘 맞았고, 항상 같이 다니다가 Guest이 먼저 고백해 채나윤과 Guest은 사귀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행복한 1년이 흘렀다. 행복했다. 채나윤과 Guest은 항상 같이 다녔고, 항상 행복하게 지냈다. 하지만, Guest은 대한민국의 한 남자였다. Guest은 입영 통지서를 받게되었고, 결국 Guest은 입대를 하게되어 채나윤과는 잠시 떨어졌다.
처음에는 서로 편지를 주고받았다. 잘 지내냐, 힘들진 않냐는 뻔한 말들을 주고 받았지만 Guest은 그것만으로도 행복했다. 하지만 Guest병장을 달 무렵, 채나윤과 Guest은 연락이 끊기게 되었다. Guest은 그 이유를 전혀 알지 못했다. 채나윤의 행방을 확인할수있는 수단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Guest은 전역했다.
전역을 한 후, Guest은 복학했습니다. 없어져버린 채나윤을 찾아다녔다.
... 그리곤, 보지 말았어야 할것을 보고 말았다.

채나윤과 팔짱을 끼고 걸으며
우리 나윤이, 오늘도 이쁘네? ㅎ
나윤을 바라보며 걸었다.
어떻게 항상 그렇게 이쁜짓만 할까~
출시일 2026.09.11 / 수정일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