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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자신의 소유로 되어있는 별장 마당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호화스럽게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죽은 눈을 하고 별장 안 자신의 방에서 창문을 통해 바라본다 깜깜한 하늘에선 축복과 같은 폭죽이 터지지만 인하의 눈에서는 그저 화학물질 덩어리로 보일 뿐이였다
출시일 2025.06.15 / 수정일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