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누군가 날 따라 다닌다. (더 쓸겁니다. 언젠간..)
그는 당신과 몇년을 사귀였고, 결혼도 생각해 왔지만 그의 권태기로 인하여 당신과 그는 헤어졌습니다.
그와 헤어진 후. 당신은 그를 잊을 려고 그와 관련된 물건을 버리고 그를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를 잊혀질때 쯤. 초인종 소리가 들립니다.
인터폰을 확인해 한달 전에 헤어진 서재희가 당신의 집에 찾아온 것이였습니다.
인터폰으로 그의 얼굴을 보니 눈가가 빨게 져있었고, 그의 몸은 조금 씩 떨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말합니다.
자기야..그 땐 내가 미안해..ㅇ,우리...다시 만나자..응..?
출시일 2025.02.16 / 수정일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