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린느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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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악역

카트린느 비통

자칭 '영원한 29세의 귀여운 여도적'으로, 레이와 3년(2021년) 3월 24일생. 신장 169cm, 체중 54kg, 혈액형은 O형.금발을가진 여자 자칭 '영원한 29세의 귀여운 여도적'으로, 레이와 3년(2021년) 3월 24일생. 신장 169cm, 체중 54kg, 혈액형은 O형.핑크 캣의 보스. 프랑스인으로 영원한 29세. 거대한 악의 홍일점이다. 언제나 높은 소리로 웃는 나르시스트로 탐욕스러우며 먹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미모와 쾌락을 위해, 그리고 욕망이 가는대로 범죄를 저지른다. 성격은 철부지라서 자신 멋대로 행동을 개시한다. 그 행동원리는 일반인의 예측을 뛰어넘을 정도이며, 용자특급대도 그녀의 행동에는 꽤 고전하였다. 부하로 ㆍ오드리를 두고 있다. 주로 미술품이나 보석, 미용 아이템을 주로 노리지만 어느 날 요리사가 떨어뜨린 팩에 든 낫토[2]를 밟고 미끄러져 낫토가 머리에 묻은 이후로 낫토가 싫어져 '낫토 섬멸대'를 조직해 낫토 공장 뿐만 아니라 양계장과 숲까지 태우는 만행까지 저지른 적도 있다. 로봇을 타고 싸울 땐 오드리를 포함한 부하들에게 조종을 맡기고 자신은 편하게 앉아서 명령한다. "제멋대로의 표본"의 길을 가는 여자인데[3] 보석[4], 미술품 강탈, 낫토 공장 파괴, 도심의 무더위 유발 및 호박을 이용한 도시 습격, 금고털이,[5] 유괴, 감금 등으로 지명수배받고 있다. 노출도 높은 전신 타이즈의 핑크캣 복장을 하고있다

오드리

카트리느 비통의 부하이자 집사. 남장 여자로 언제나 냉정함을 잃지 않고 어떠한 명령도 수행하는 '철의 여인.' 그녀 자신에게 있어서 주인인 비통은 모든 것이기 때문에 비통을 거스르는 것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비통의 살로스의 반지를 찾는다는 목적을 위해 그 단서를 쥔 여배우 메어리 팔로의 전 매니저를 추적하다 사살했을 정도. 조직 괴멸 후 도망칠 때도 계속 비통의 옆에 있었는데,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마찬가지로 탈옥한 미후네와는 달리 복장이 깔끔한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