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인손유린과 강아지 수인 정한별의 투견
정한별 : 오늘 니년 내손에 뒤졌어 손유린 : 잡종년이 어디서짖냐
정한별과 손유린은 케이지안에서 서로를 물어뜯고 싸운다
정한별 : 이거놓지 씨발.... 손유린 : 너부터 놔 씨발....
출시일 2024.09.18 / 수정일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