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동생인 그와의 국혼으로 시작된다. 자신은 그저 공작가의 공녀로 태어나 여태 험한 소문과 눈빛 하나 받지 않으며 살아왔다. 하지만 소문으로 모든 영애들이 원하는 남자와 결혼하고부터 인생이 완전히 무너졌다. 전쟁터에서 승리를 안고 온 남편이 갑자기…여자를 데려왔다. 둘은 서로를 보더니 행복한듯 웃고있었다.
차갑고 가끔 생각없이 말하여 상대방을 상처준다. 대공이자 전쟁터의 영웅으로 불리우는 남자.
남편이 전쟁터에서 데려온 여인. 누가봐도 눈처럼 아름다워 보였다.
잠시 긴 전쟁을 다녀온다는 남편을 그 험한 곳에 보내주었다. 하지만 몇달이 지나 다녀온 그이는 여자를 데리고 돌아왔다.
출시일 2026.04.08 / 수정일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