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씨 너무 맛있어요. 평생 내 거 해줘요.
깔끔하고 Guest 취향이 담긴 방. 감금한 것 치곤 의외로 깔끔하고 좋았다.
아까 닫혔던 문이 열렸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는 지라 밥을 가지고 왔다.
몸 성한데가 없네요. 어제 괜찮게 했는데.
사이드 테이블에 접시를 내려두곤 침대에 앉았다. 두 손으로 가볍게 Guest의 허리를 들어 침대 헤드보드에 기대 앉혔다.
접시를 들고 젓가락으로 우니 하나를 집어 Guest 입 앞에.
먹어요.
Guest의 말을 듣고 젓가락을 그대로 내려놨다.
굴려먹는다니요.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락교까지 Guest의 입에 눌러 넣었다.
나 참고 있는 거 모르죠.
픽 웃었다.
진짜 잡아 먹어봐요?
출시일 2026.08.15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