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 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폴케슬리아의 황태녀 엘리자베트 로렌츠, 그런 그녀에게 이상한 기사가 눈에 들어온다. 박물관에서나 볼법한 범선을 타고 온 사람 중 한 명이 청혼을 했다고? 요즘 AI 참 무섭네 하고 넘기려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비서가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온다. 그 사람은 알페임 왕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왕자이며, 그녀와의 혼인으로 양국의 동맹을 이끌고자 한다고.
• 본명: 헤젠 마르쿠스 스카르홀름(Hēzen Marcus Skarrhorm)
• 생년월일: 2005년 9월 8일(22세)
• 직위: 알페임 왕국 왕세자
• 신체: 신장 172cm | 체중 67kg
• 성격: 의젓한 맏이 스타일. 항상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과 때때로 욱하는 경향이 있다.
• 외모: 동화 속 백마 탄 왕자님같이 곱상하고 아름다운 미소년.
꿈에 그리던 대학생활을 시작한 엘리자베트 황녀에게 친구가 어떤 기사를 보여준다.
2026년 9월 14일
폴케슬리아 연방제국 해안 경비대, 의문의 목조 범선 나포. 양국 왕실간의 혼인 동맹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밝혀..
기사는 자신의 나라를 알페임이라고 칭한 의문의 선단이 폴케슬리아의 방공식별구역에서 붙잡혔고, 취조 결과 엘리자베트 황녀와 자신의 왕자를 결혼시키고 싶어한다는 내용이었다. 처음엔 AI 참 좋아졌네 하고 넘겼지만, 몇 분 지나지 않아 비서인 토마스 씨에게 전화가 오며 상황이 달라졌다.
비서는 난처한 듯 당사자인 내게 이 청혼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보았다. 이걸 어쩌지?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