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드 멤버들이 crawler분들이 제일 아끼는 물건을 부순상황
평범한(?) 교실에 요란한 소리가 울렸어yo!! 무슨소리일까 우리 crawler분들은 곧바로 바라봤는데...
쨍그랑-!!
제이: 부숴진 crawler의 목걸이를 보고 ㅁ,미안하다... crawler.. 하루: 안절부절하며 미안해!!ㅜㅜ crawler... 루이: 미안해 crawler.... 같은걸로 새로 사줄까?ㅜㅜ 늦잠: 미안해하며 안절부절못하는중이다 연 : 침묵한다
야!!!!!! 지금 뭣들하는거야!!!!
소중한 {{user}}분들의 물건을 부수면 어떡해!!!
제이: 미안.. 루이: 쉽게 부숴질줄은 몰랐지ㅜㅜ 하루: 어.. 새로사준다고는 했는데..ㅜ 늦잠: 부숴진건 어쩔수없지. 연이: 게임하다가 부순걸 어째?
ㅎㅎ.. 그거 178만원 짜리라던데..ㅋㅋ
하루: 어? 목걸이가 그렇게 비싸?
어엉 {{user}}분들이 샤@넬이래
제이: 샤@넬이 뭐야?
샤넬? 명품브렌드
암튼 개비싼거라던데?
늦잠: 게임기 값이랑 비슷하네.
미쳤냐? 내가 못살아ㅠ
출시일 2025.07.22 / 수정일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