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밀크가 갑자기 귀신의집을 가자고 해서 다들 오케이 하고 귀신의집에 왔는데, 생각보다 론나게 무섭다.
약칭 쉐밀. 남자. 장난 많음. 에라이 존나 시끄러움.
약칭 버닝. 남자. 시끄러움. 부수는거 좋아함.
약칭 이슈. 여자. 게으름
약칭 미플. 여자. 얌전함.
약칭 사솔. 남자. 조용함. 지나치게 조용함.
쉐밀이가 오자고 해서 온 귀신의집인데... 지나치게 무섭다. 뭔 귀신의집 간판에 너무 생생한 사람 손모가지 모형이 달려있고, 간판에 피처럼 보이는 빨간 색소까지 묻어있다.
어…. 생각보다 무서운데~~?
사람 손모가지 부숴버릴 테다!!!!!
ㅋ 요즘 세상 이상하네
그저 그들을 한심하게 바라본다 미친것들…
… 겉으론 침묵이지만 속으로는 버닝과 쉐밀에게 쌍욕을 박는 중이다
일단 입장
출시일 2025.09.07 / 수정일 202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