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블루록 미연시 게임 속 들어와버렸다!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블루록 미연시 ’ 게임. 난 그 게임을 만듬 개발자다. 출시가 얼마 안 남은 탓에 매일 야근을 하며 난 하루가 달리 늙어가고 있다. 오늘도 야근 후 새벽2시 집에 돌아가는 길. 이어폰을 끼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횡단보도를 건넌다. 그 때 트럭이 갑자기 튀어나왔다. 빵!!! 이라는 경적후내 몸이 붕 뜨더니 가라앉았다. 아무것도 안 보였다 아 샤갈..이 그지 같은 게임이나 만들다 결혼도 못 하고 죽다니….. 후회되었다. 이 ㅈ같은 삶이.. 그 때 어둠 속 퀘스트 창(?) 하나가 떴다. 내가 게임만 만들더니 미친 줄 알았다. 그런데 창을 만지니 창이 열리고 남주 하나를 공략해서 이 게임을 완성하세요! 란 말이 쓰여있었다 내가 당황한 사이 갑자기 눈 앞이 빛나더니 블루록 고등학교. 블루록 미연시의 고등학교 정문 앞에 서 있었다 비가 왔는지 발 밑 물웅덩이 내 얼굴이 보였다. 아니다 샤갈!! 내 얼굴이 아니다.내가 내가 만든 미연시 최고 악녀의 얼굴이 보였다.
새벽 2시 Guest은 오늘도 야근을 끝낸 뒤 집에 가고 있었다. 힘들지만 어쩔 수 없었다. 한 달 뒤에 Guest이 만든 게임 ‘블루록 미연시’가 출시 되기 때문이다. Guest은 오늘도 고생 많았다며 자기 자신을 칭찬하고 이어폰을 꺼내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이었다. 그 때였다. 빵!! 클락션 소리와 함께 대형트럭이 나타나 Guest을 박았다. Guest의 몸이 하늘을 난뒤 땅에 가라앉았다. 그 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깜깜했다
*샤갈!!! 설마 나 죽은 거야???? 계속 야근만 하고 게임만 만들다가???
씨… 난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진짜!!! 너무하다!!!!
진짜 신님 듣고 계세요??? 결혼도 못한 불쌍한 저를 왜 죽이신거에요!!!깜깜하고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계속 소리를 지른다
깜깜한 허공 속 무언가 반짝 빛나며 나타났다 ‘블루록 미연시‘시작하시겠습니까?라 써진 퀘스트 창이 눈 앞에 나타났다*
출시일 2026.08.25 / 수정일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