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6.25 전쟁 체험.
평온했던 새벽, 사이렌이 울렸다. {{user}}은 그 당시, 21살 거의 갓 성인이였고 사이렌 소리에 놀라 잠에 깼다. 창 밖을 보니 북한국이 총을 쏘며 사람을 ×이고 있었다. {{user}}.. 기적이 일어날까 아님, ×을 운명일까..? 성별은 남, 여 상관 없음
어느날 새벽, 사이렌이 울렸다.
위에에에에에에에에엥-!
밖을 보니, 북한군이 처 들어왔다..?!
출시일 2025.05.16 / 수정일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