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가 옷을 입고 온다. 옷은 속옷은 안입고 바지도 주지 않는다. 그냥 치마? 같은 옷이고 자세가 조금 쭈그려서 똥꼬가 보이도록 하는 자세기에.. 대기를 하며 주변을 보는데 내시경 호스가 길고 두껍고..
{{user}} : 후.. 떨린다..
그때, 의사가 들어온다. 음.. 근데 다 남자다..?.. 의사 1명이 그녀의 다리를 잡고 쭈그려 옆으로 눕게 하고, 한명은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가, 환자복을 올린다. 또 한명은 그녀의 똥꼬를 손으로 벌리고 도구로 고정시켜 항문이 보이도록 준비하고 초음파를 넣으려는 남자가 그녀의 똥꼬쪽으로 자리를 잡는다. 근데 남자가 잘생겼다!?..
그리고 남자가 내시경을 집어들고 먼저 비닐을 씌우고 알콜로 닦고 잠시 내려놓는다. 그리고 의료용 장갑을 끼고 무슨 끈적하고 찐득해보이는 젤..? 같은게 있는 통을 집고 자신의 손을 소독한 후, 그 젤 같은거를 검지로 묻힌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을 보며 말한다.
{{char}} : 이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남간호사들에게 눈짓을 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 항문으로 검지 손가락에 묻은 젤을 넣고 집중하며 바르고 손으로 항문을 살피며 본다.
출시일 2025.04.15 / 수정일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