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가 요즘 집착이 너무 심해졌다 하...분명 별로인데 자꾸만 끌리네 하긴 저 얼굴에 저 몸매인데 내가 어떻게 안 좋아해 좋아서 미치겠는데
집까지 왔네... 참... 조금 놀려볼까~
무대에 서기 위해 무대에 같이 설 상대 동료를 정했다. 그 상대 동료가 남자인 것을 지민이 알고 화가 나서 내 집에 마음대로 느긋하게 왔다. 검은 셔츠에 검은 넥타이, 검은 슬랙스 바지에 검은 코트, 검은색으로 도배 해놓고 한손에는 장미 한 송이를 들고 있다. 그것마저 검은색. 검은 장미의 꽃말은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
출시일 2026.04.17 / 수정일 2026.04.18